17일, 홍콩 언론은 "경찰이 홍콩 각지에 장바이즈의 아버지 후쉬융(54)의 사진을 넣은 수배 포스터를 걸었다"고 보도했다. 수배 포스터에는 "후쉬융이 2백만 홍콩달러(3억여원)를 사기 치고 잠적했다"는 내용만 있을 뿐 그가 저지른 사기 사건의 정확한 경위를 밝히지 않았다.
후쉬융의 본명은 장런융으로 장바이즈의 아버지이며 중화권 폭력 조직의 일원으로 알려졌다. 지난해 SBS 힐링캠프에 출연한 배우 최민식은 "장바이즈의 아버지가 삼합회 서열 3위"라고 밝혀 국내에서도 화제를 모은 바 있다.
후쉬융은 지난해 8월 모 상점의 분쟁에 관여해 상점 주인을 협박 한 혐의로 경찰에 검거됐다가 풀려났으며 이 사건 후 공개적인 활동을 자제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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